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/논쟁 (문단 편집) ==== 타 이전안 대비 이점 ==== [[파일:광화문청사vs국방부청사.jpg|width=400]] 초기 이전안이였던 외교부 청사와 비교했을 때도 국방부 청사가 이전 비용부터가 적으며, 경호로 인한 국민 불편 측면에서도 여러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외교부 청사보다는 상대적으로 낫다고 볼 수 있다. 또한 미군 부지가 조기 반환된다면 용산 공원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어 초기 2027년 완공 예정인 생태 공원을 2~3년 안에 완공 짓고 국민들께 선보이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. 비록, 광화문 대통령이라는 의미는 퇴색되어도 '소통' 이라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기본 방침은 유지될 것 이라는게 인수위의 입장이다. 국방부 청사는 군사적 관점에서 설계된 건물이라 근접 경호가 청와대보다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. 3중으로까지 방어가 가능하며 침입자들은 대통령에게 접근하려면 200m가 넘는 도로를 올라와야 해 대통령에게 접근하기 쉽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